KT전국민주동지회
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
검색
검색
로그인
소식지/성명서
현장의 목소리
사진/동영상
언론
소개
이름
비밀번호
비주얼
텍스트
바야흐로 올해 달력도 한 장만 남았다. 직장인 한아무개(36)씨의 수첩은 벌써부터 쏟아지는 송년회 약속으로 빼곡하다. 한씨뿐만 아니라 대다수 직장인들에게 연말은 술자리의 연속이다.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는 음주와 관련한 재해가 집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법은 무엇으로 ‘업무상 음주’를 판단할까.<BR><BR>각자 알아서 판단하기 바람
링크 삽입/편집
닫기
대상 URL을 입력하세요
URL
링크 텍스트
새 탭에서 링크 열기
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
검색
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
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
취소